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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Strip Mall, 원어민이 쓰는 상점 영어표현 모음!

by 개발고래 2025. 5. 9.

안녕하세요 개발고래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루틴을 끝내고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상점 영어표현


오늘은 Bob 선생님이 캐나다의 Mall에 갔습니다.
그래서 Mall에 있는 여러 상점들에 대해서 알려줬습니다.

우리나라 스타필드 같은 Mall을 간 건 아니고 외부 주차장이 있고 바깥에 상점들이 있는 몰에 갔습니다.
약간 아웃렛 같은 스타일처럼 보였어요

이러한 Mall을 Strip Mall이라고 표현합니다.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Strip Mall
a type of shopping center with stores in a row with doors facing a parking lot.
facing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래의 뜻을 쓰인 것 같습니다.
facing: A facing on a wall is a layer of stone, concrete, or other material that is spread over its surface in order to make it look attractive.

한국으로 치면 철물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hardware store
a store where you can buy tools, nails, hinges, and other items.
이러한 공구들을 파는 곳이라고 설명합니다.

grocery store / supermarket
a store where you can buy food such as bread, vegetables, etc.
슈퍼마켓보다는 그로서리 스토어라고 훨씬 더 많이 사용합니다.

flower bed
a small outdoor area of soil where you can grow flowers.
이건 뭐냐면 조그만 텃밭용 모종판 같은 거라고 해야 할까요?
여기에 꽃이나 식물등을 심는 그러한 판입니다.

top soil
the rich, uppermost layer of soil.
이건 뭐냐면 flower bed에 위에 까는 흙 같은 거입니다. 여기에 심으면 잘 자라나 봐요
저는 식물에 대해선 잘 몰라서 뭔지 잘 설명을 못하겠네요
rich: Rich soil contains large amounts of substances that make it good for growing crops or flowers in.
rich가 부자라는 뜻도 있겠지만 여기서의 rich soil은 식물을 위한 영양이 풍부한 흙 같은 것을 말합니다.

manure
animal poop that is used as fertilizer.
뭔지 아시겠죠? 동물의 분을 말합니다.
거름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을 말합니다.

fertilizer: Fertilizer is a substance such as solid animal waste or a chemical mixture that you spread on the ground in order to make plants grow more successfully.
거름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됩니다.

prescription
a note from a doctor saying a pharmacy can give you medicine.
이건 처방전을 말합니다. 약국이 있어서 처방전을 가지고 약을 받아 간다고 합니다.
캐나다도 한국하고 같은 시스템 같습니다.

laundromat
a place where you can pay to use a washing machine to wash your clothes.
세탁소를 말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코인 세탁소 같은 샵을 말하고 있습니다.

vacant
a store or house that is empty.
이건 공실을 말합니다. 상점에 빈 가게를 이렇게 표현한다고 합니다.

insurance
money paid to a company so they help you if you have an accident or loss.
보험회사도 있고요. 여기 몰은 영상으로 보시면 전부다 1층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땅이 크다 보니깐 2층 이상의 건물은 잘 짓지 않는 것 같아요.

employment center
a place where you can go if you need a job.
이건 한국에는 없는 특이한 곳인데 직업 알선소 같은 곳입니다. 저는 처음에 들었을 때 무슨 안내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직업을 소개해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chiropractor
a doctor who helps with joint and back pain.
물리치료를 하는 곳도 Mall에 존재합니다.

이 외에도 팀홀튼이나 피자, 써브웨이, 주유소 같은 게 복합적으로 있는 캐나다 몰이었습니다.

오늘은 이상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